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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 최악의 악 8편 9편은 너무 재미있게 흘러갔습니다. 점점 깊은 수렁처럼 빠져들어가는 깡패삶에 경찰부부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걸 아는 듯했습니다.
최악의 악에서 중국 마약을 차치하기 위해서 정기철 강남 지역을 없애버리려고 마약을 차지하기 위한 조직 습격을 당합니다. 최악의 악에서 성기수 재건파의 강남 습격상에 칼부림과 권승호(지창욱)의 사람 죽이고 칼로 찌르고 거기서 유의정 아내를 보게 되고 많은 시선이 교차되며 아내는 권승호의 변화한 모습에 많은 눈빛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정기철은 유의정누나를 조직원에게 형수 님된다고 까지 알리고 공개 애인을 예고합니다. 권승호는 중국 여자와 손을 잡고 마약을 진행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야 마약루트를 잡고 검거하여 빨리 본연의 경찰로 아내에게 다가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기철이 너무 서두른다는 말까지 들으며 조급함을 점점 많이 비치기 시작하며 결국 정기철과 일본아버지 사이에 관계가 틀어져 보이니 권승호가 단독으로 중국 마약운반책인 해련(비비)과 손잡고 마약 유통을 하려고 합니다.
결국 일본 이인자가 일인자를 처리하면서 정기철과 모종의 약속으로 인해서 권승호가 곤란한 상황에 대치하며 끝이 납니다.
순수하게 개인적인 시나리오
여기서부터 추리에 들어가면 아마 당연히 권승호는 앞으로 신분이 발각될 것이고 처음에는 정기철이 배신감과 승주누나의 남편이 권승호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겠지만 그래서 혼을 많이 내고 죽이려고 하다가 권승호가 경찰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정기철과 손잡고 범죄자이자 깡패로 생활을 이어가는 걸로 끝날듯합니다. 당연히 경찰 관계자들은 살인당하겠습니다. 대충 예상되는 시나리오 이어질지 아니면 더욱더 반전 있는 드라마가 될지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최악의 악 파이팅입니다.
아래는 최악의악 스토리 개인생각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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